그에게 IT는 일자리를 줄이는 주범이며 (인터넷 여론은) 정권을 쥐고 흔드는 좌파내지는 빨갱이다.
토건의 나라, 빙하기 맞는 IT업계 기사를 보면 2MB는 이런 말을 한다.
그리고 그의 말에 따라서 실제로 정권에서의 예산은 아래와 같이 집행되고 집행될 꺼라고 한다.
[중략]
정부의 ‘IT 줄이기’는 내년 예산 편성에서도 확연하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기획재정부에 올린 내년 정보화 예산안은 2300억원. 이 중 1052억원만 확정됐다. 절반 이하다. 올해 예산인 1450억원에 비해서도 27%나 줄었다. 특히 김대중 정부 시절 시작된 ‘전자정부’ 사업 등 마무리 사업뿐이다. 신규사업 예산은 ‘0’이다.
하지만 이렇게 놓고 보면 그는 파이를 키워서 나중에 잘 나누자는 게 아니라 일단 잘 배분하자는 그가 싫어하는 좌파 목소리를 내는 것 같다.(잃어버린 10년이라더니)
이 말은 모두 소득을 줄여서 소득 격차를 줄이자는 내용이다. 이제 IMF를 넘어 60년대 보릿고개로 갈려나 보다.
게다가, 현재 IT 현실을 놓고 보면 이건 IT에 대한 지원을 더 이상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죽이겠다는 것처럼 들린다. 안그래도 매일 야근에 쥐꼬리 월급에 남아 있는 사람의 그 밥그릇도 뺏겠다는,.
자칭 컴도저라는 사람이 컴퓨터(PC)에 로그인도 못 할 정도로 무식하면서 불도저만 알고 일단 밀어 붙이고 보니, 그를 대통령으로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하다.
역시 노가다는 뭘 좀 아는지 8조? 9조? 10조?…10.21대책 공적지원 규모 어떤게 맞나 이런 기사가 났다.
요지는 건설사에 대략 몇조 투자하겠다는 거다.
왜 건설에만 저렇게 미친듯이 투자를 할까? 저 중에 1/100 ~ 2/100 정도만 IT 쪽으로 지원해 준다면 IT가 활성화 될텐데 말이다.
그에게 한반도 대운하같이 전국민이 삽질하기 좋은 소재를 놓칠리 없다. 이제 전국민이 대운하의 삽질이 멀지 않음을 느낀다.
2MB의 선택과 집중의 기준이 뭔지 궁금하다.
또다른 정부, 반크 예산은 전액 삭감…연예인에는 '펑펑' 이 기사를 보면 베이징 연예인 홍보단이 맘껏 쓴 세금 2억원의 1/3 ~ 1/2 정도만 반크에 지원해 줘도 잘할텐데,.
미운놈은 미운짓만 한다고 내가 색안경을 끼고 있는 건가??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걸까?
하지만! 우리의 이명박은 자신의 공약인 747 (주가 지수) 가 눈앞에 와 있고 (오늘 한때 1100이 깨졌다), 임기전 자신 있게 말했던 환율 3000(주가지수라고 잘못 말했던) 실현도 멀지 않았다.
선거의 중요함!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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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세!
댓글이 너무 어려워요,. ㅜ.ㅜ
배운게 도둑질이라는 옛말이 있죠...ㅠㅠ
정말이지 이 사람은 실물경제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삽질을 아는 사람,. -.-!
보헤짱 2008/10/24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MBC 도대체.....뇌는 폼인가요? IT 정말...한수밖에 안나옵니다.
구시대 사람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투표의 중요함을 정말 뼈져리게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