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비오기 전 하늘과 날씨가 좋았건만 이젠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이렇게 우울한 날에는 까만 바탕의 하얀 글씨들이 더 명확히 보인다는 것이 좋지만 일하기 싫어지는 단점도 같이 존재하게 된다.
문제는 할일이 너무 많다는 점. 모두 중요하고 급한 것들이라는 것 또한 더해진다. 물론 해결하기 힘들기도 하고 시간을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문제긴 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포스팅하려는 이유는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면 그런 생각을 포스트에 남겨두고 난 내일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때문.
비와 외로움, 어둠은 여기에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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