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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포스팅하지 않았다.

의도적이라면 마음속에 담긴 말을 하기위해서, 정말 포스팅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고 할 수 있고
의도적이지 않게는 그간 바쁘고 현실적인 여러가지 문제들때문에 포스팅하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너무 오랜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으니 마음 속엔 뭔가 많이 담겨져 있고, 해소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포스팅으로 쏟아져 나오지 못한다.

아마도 이런 포스팅이라도 하지않는다면 계속 마음속에만 자리잡고 있겠지.

포스트 잇 얼굴

flowers & machinery 님의 사진


요즘은 올블로그등의 메타사이트도 자주 방문하지 않고 내 구글리더에 구독중인 RSS 피드들을 읽기만 하고 있다.
읽지 않은 피딩수가 300에서 400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읽지않은 피딩수는 내게 빨리 읽어 달라는 무언의 압박(게다가 타이틀로 읽지않은 피딩수가 표시된다)으로 보인다.

예전부터 궁금하던게 구글 리더의 url이 왜 저렇게 생긴걸까 하는거다.
http://www.google.co.kr/reader/view 이렇게 되어 있는데 왜 저런 url을 유지하는지 궁금하다. reader/view 라고 한번 더 들어갈 필요가 있나? 혹시 reader/write 라는 게 있으려나? -.-??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런 것이라도 포스팅하게 되면 마음의 위안을 되찾길 바랄뿐이다. (다른 분들은 왜 포스팅을 하시나요??)


그리고 이제부터 2주일에 한번이상의 포스팅을 할 것이며, 
될 수 있으면 모든 글에 하나 이상의 이미지 파일을 첨부하도록 하겠다. 
누구와의 약속이 아니라 나와의 약속이다.


이 글부터, 지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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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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