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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면  개독교, 먹사로 불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그들의 발언속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기사중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대목을 보자.

장경동 목사의 
"불교 국가가 못 산다(가난하다)"
라는 발언이나

한국기독교 부흥선교협의회(KRM) 사무총장인 신일수 목사의
"불교 믿는 나라 여러분들이 한 번 보세요. 230개 나라 중에서 어느 정도 가난한지 아세요. 똥구녕이 찢어지게 가난해요. 부처님이 살아있으면은요. 믿는 신도들에게 복을 줘야지 복준 게 없어요. (중략) 하나님 믿는 나라 동그라미 치면서 못사는 나라 있음 한 나라만 이야기 해봐요. 내가 현찰로 10만원 줄 테니까."
라는 발언을 보자.

이 발언에는 그들의 가치 판단 기준이 은연중에 나오고 있다.

물론 가난이 선이고 도덕적이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돈이 가치 판단 기준이 되고 자신의 말에 반증이 있다면 "현찰"을 준다고 말하는것은 
그들이 하나님이나 예수를 믿지 않고 돈을 믿는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보여주고 돈의 힘을 대중에게 강요하는 꼴이라고 생각한다.

다행인 것은 그들의 이런 태도로 인해서 사람들이 개독교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됐고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마치 부시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서 세계 평화에 기여한 것처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어서 우리 나라 민주화와 종교의 자유, 종교 편향에 대해서 기여할 수 있게 된 것같다.

하지만, 큰 문제는 이렇게 잘 보여주지만 투표소가서 한나라당만 찍어대는 이나라 국민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Posted by nic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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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개독교를 바라보는 시선...

    Tracked from Happy egoist 2009/04/22 09:25  삭제

    한국 기독교가 어느순간부터 '개독교'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수많은 목사님들(주로 젊은 목사님)은 인터넷에서 개독교라고 불리우는 현상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 했을 것이며 인터넷을 잘 모르는 어르신들께서는 아직도 대한민국 기독교를 외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개독교라는 말을 수많은 네티즌이 쓴 사건의 계기는 "분당샘물교회"의 피랍사건때로 기억한다. 물론 내가 크리스찬이라고 해서 분당샘물교회를 옹호하거나 그런 적은 없다.(홈피나 블로그에서도 옹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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