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의 부자들 - ![]() 한상복 지음/위즈덤하우스 |
처음엔 일일무가지 포커스에서 실린 만화인 "부자사전" 이란 만화의 제목에 혹~ 했다. (만화가 아니라)
재벌같은 강한 어감이 판을 치는 세상에 "부자사전"이란 제목을 보면,. 자극적이진 않지만 뭔가 혹 할만 한 것이 있다. 나도 블로그 포스트 제목으로 이 정도는 뽑아내야 할텐데,..
암튼,. 제목을 보자면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모았는지에 대한 사례를 모아놓은 것 같아서 너무나 끌리게 만들었다.
그 짧은 만화도 그런 사례를 보여주고 있었고,. 게다가 그 사례라는 것이 다른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실전적인 사례이기때문에 상당히 값어치있는 부분이다.
부자사전을 찾아서,.
하지만,. 이 무가지 만화라는 게 짧막 짧막하게 보여줘서 참 답답했다. 그래서 포커스에서 실린 만화가 인터넷에도 게제될 것 같아 찾아보니 정말이지 있었다! ( 바로 여기다. )
하지만,. 아직 연재가 완료되지 않아서,. 있는 것만 다 봤지만,. 역시나 부족했다. 매일메일 들어와서 봐야하는 것도 힘들고,.
이젠,. 원작을 찾아서,. -.-
그런데,. 만화를 보니까 원작이 있다는 것이 아닌가!
찾아보니 그 원작은 몇년 전에 벌써 베스트셀러가 된 "한국의 부자들"이란 책이었다.
만화는 몇권으로 되어 있었고 만화로 보는 것보단 역시 원작으로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게다가 한권이다) 뒤도 안돌아 보고 사버리말았다. (그런데 2편도 나왔단다. -.- )
이 책은 한번 잡고 다 읽기 전에는 놓기가 힘들 정도로 빠져들게 되었다.
300페이지 정도되지만 쉽게 읽혔고 그 사례들이 하나 하나 나왔지만,. 인터뷰 형식이라 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나오기는 원천적으로 힘들어도 어느 정도 자세하게 나왔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다. 역시 실제 사례라는 것이 중요하다. 소설이 아니지 않은가,. 게다가 자서전처럼 주관적이지 않고 어느정도 객관적이다. 물론 글쓴이의 주장을 다 받아들이긴 힘들어지만,.
아뭏튼, 책의 내용을 보면 여러가지들이 나오지만,. 역시나! 제일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겨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시 공상만으론 해결되는 게 별로 없다.
부자가 된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많은 이야기가 부동산과 주식등에 귀결된다.
역시 우리나라에선 부동산이 돈 벌기 가장 쉽고 많이 벌수 있는 방법일까? 아직 그 시대(?) 상황에 맞는 게 그것뿐인 것 같고 그 수단의 하나일 뿐이리라.
이제는 좀 더 인터넷쪽으로 문이 열리는 느낌이다. 하지만 참고는 해야겠지. -.-;
그외 여러가지 얘기가 있는데,. 한 번쯤 읽어볼만 하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아~ 2권도 사야하나,..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의 부자들을 읽고 (0) | 2008/08/30 |
|---|






댓글을 달아 주세요